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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론보도

음력개천절을 맞이하며

2010년 11월 08일  () 조회수 3327

위대한 한민족의 탄생과 지구경영을 생각한다

 

2000년, 당시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었던 힐러리 클린턴(현 美 국무장관)을 LA에서 만난 적이 있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나라 5천 년 역사를 소개하고 개천절에 축하메시지를 보내줄 수 있는지 물었다. 힐러리 영부인은 “한국의 오랜 역사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깊은 관심을 보이며 나의 요청을 그 자리에서 승낙했다. 그해 10월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개천절한민족대축제’에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축전을 보내왔다.

 

 

 

2000년 당시 힐러리 미 영부인은 한국의 오랜 역사에 깊은 관심과 함께 한민족의 개천절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개천절은 한민족의 ‘생일’이구나라는 감동에 참으로 가슴이 뿌듯했다. 그 후 붉은 악마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2002년 10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세계지구인축제’를 열었다. 모리스 스트롱 전 유엔사무차장과 본인이 공동대회장을 맡았으며 10만 명이 모인 이 행사에 주한외국대사들과 미국 15개 주지사, 상하원 의원들이 “Happy Birthday, KOREA!"라는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개천절이 민족 최고의 명절이며 세계한민족의 날이자 다른 국가와의 친선우호의 날임을 실감했던 날이었다.

 

 

 

2002년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지구인대회'에서는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Happy birthday, Korea!"라고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개천절이 있고 또 그것이 지켜진다는 것은 그 나라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긍지이고 축복이다.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축하하고 또한 축하받아야 할 일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은 개천절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버리고 축소하거나 부정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애국심을 이야기하며 국민교육과 청소년 교육의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 교육법 2조에서 교육이념을 ‘홍익인간’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의 뿌리는 개천절로부터 나온다. 그러므로 개천정신을 잃어버린 교육은 죽은 교육이다.

개천절은 바로 국혼(國魂)의 상징이다. 한민족을 통합하는 구심점인 개천절이 없어지면 한민족의 정신도 사라진다. 개천하던 날부터 한민족이 시작되었듯 개천정신을 통해 남과 북, 전 세계에 진출한 우리민족이 운명을 함께 열어갈 동포임을 자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을 수 있다.

그런데 일부사람들에 의해 들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8월 15일을 건국일로 정해 개천절을 대체(代替)하겠다.”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깊이 생각해볼 일이다. 우리나라의 시작을 해방이후로 한정하려는 것은 아닌지, 유구한 역사의 흐름을 단절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은 개천의 정신, 즉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정신으로 새로운 한민족을 탄생시키겠다는 꿈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인류평화를 위한 지구경영의 시대를 여는 큰 선택에서 인류 앞에 준비된 거룩하고 위대한 한민족으로서의 꿈을 모든 국민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이러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한민족이 탄생되고 지구촌의 중심으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려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꿈을 자라나는 2 세에게도 심어줘야 한다. 웅대한 미래를 꿈꾸며 자랄 때 어린이들은 위대한 꿈을 갖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애국심을 바탕으로 효충도의 인격을 완성하는 전인교육의 모범 국가가 될 수 있다.

원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개천절을 고귀하고 자랑스러운 한민족 최고의 명절, 대한민국 최고의 기쁜 날로 모든 국민이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한민족의 미래와 민족통일, 복지국가 건설 그리고 인류평화가 실현될 것이다.

위대한 한민족의 탄생과 지구경영을 생각하며 본인이 2000년 UN에서한 평화의 기도를 모든 국민에게 드린다.

 

평화의 기도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기독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요
불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며
회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며
유태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라
모든 인류의 신에게 드립니다.

우리가 기원하는 평화는
기독교인만의 평화나
불교인만의 평화나
이슬람교인만의 평화나
유태교인만의 평화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인류의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우리들 모두 안에 살아있는 하나님,
우리를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게 하고
우리를 온전케 하며
우리로 하여금 삶이 모든 인류를 위한
사랑의 표현임을 이해하게 하는
하나님께 드립니다.

어떤 종교도 다른 종교보다
더 우월하지 않으며
어떤 진리도 다른 진리보다
더 진실 되지 않으며
어떤 국가도 지구보다 크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작은 한계를
벗어나도록, 그리하여
우리의 뿌리가 지구인임을
우리가 인도인도,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니라
지구인임을 깨닫도록 도와주소서
신은 지구를 만드셨지만
그것을 번영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일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우리가 어떤 국가나 인종이나 종교인이기 전에
지구인임을 깨달아야하며
우리가 우리의 영적인 유산 속에서
진정으로 하나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종교의 이름으로 가해진
모든 상처들에 대해 인류 앞에 사죄함으로써
그 상처를 치유합시다.
이제 모든 이기주의와 경쟁을 벗어날 것을
그래서 신 안에서 하나로 만날 것을
서로에게 약속합시다.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전능하신 신께 드립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서 당신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언젠가 당신 앞에
하나의 인류로서 자랑스럽게 설 수 있게 하소서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모든 지구인들과 함께
지구의 영원한 평화를 위해 드립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TAG일지 이승헌, 일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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