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호
별이 반짝이는 밤입니다.인생이라는 짐을 등에 지고별빛을 받으며 별빛을 밟으며우리는 걷고 있습니다.우리가 걷는 걸음이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천지기운 따라 천지마음 따라우리는 걷고 있습니다.우리가 짊어지고 있는이 인생이란 봇짐을 내려놓은 후에도우리의 여행은 계속 될 것입니다.과거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인생이라는 봇짐을 짊어지고이 길을 걸어왔는지 모릅니다.또 얼마만큼 많이 인생이란 봇짐을내려놓았는지도 모릅니다.그러나 확실한 것은우리는 지금 같은 길을 걷고 있는동반자, 도우道友라는 것입니다.이상인간 한세계를 향한천화의 도道를 구하기 위한이 여행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그러나 우리는 천화의 도를 얻을 때까지이 길을 끝까지 갈 것입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댓글은 삭제됩니다.
댓글|수정|삭제
수정|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