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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언론보도

인간 완성이라는 가치

브레인미디어

2017년 01월 26일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19215) 조회수 924

 한 해를 보내고 한 해를 맞이할 무렵이면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산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이런 질문에 ‘성공’이라고 답하는 이들이 많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려는 것도 결국에는 ‘성공’을 원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공을 바라고, 어려서부터 ‘성공이 최고의 가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성공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우리는 ‘성공했다’라고 보는가?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것, 돈을 많이 버는 것, 유명해지는 것인가? 아마도 이런 것들이 성공의 기준에 포함되는 것은 틀림없다. 성형 수술 열풍을 보면 그렇다.
 

 아름답고 젊어 보이는 외모가 성공의 조건으로 떠오르자 우리 사회에 과도한 다이어트와 성형 열풍이 불어 닥쳤다. 성공하려는 욕망이 과도한 외모지상주의를 낳았다. 사람들은 예뻐지고 젊어 보일 수 있다면 성형을 선택한다. 또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주사제를 맞는다. 건강을 포기하더라도 내 몸을 개조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렇게 애를 써도 우리 몸은 결국 노화된다. 노년기에 이르면 누구든 노화되어 별 차이가 없어진다.


▲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이렇게까지 하여 성공해야 할까. 그런데 문제는 성공이란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치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성형 수술을 한 사람이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그래서 성공할 때까지 성형수술을 하는지도 모른다. 원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하는 건 아니고, 공무원 시험에 누구나 합격하는 건 아니다. 성공은 상대의 실패를 전제로 하고 소수의 성공은 다수의 실패 위에 이루어진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우리나라 학교 교육은 이런 경쟁방식을 가르친다. 아이들에게 시험을 치르게 하고 시험점수로 등수를 매겨서 능력을 차별화하는 방식을 당연히 여긴다. 학교 단위의 등수도 부족하여 전국 등수를 매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동일한 시험을 통해 전국 1등에서 꼴찌까지 점수로 서열을 정한다. 여기서는 단 한 사람만 행복하다. 바로 전국 1등. 이런 방식이 바람직한 교육인가. 아이들이 서로 협력해서 모두 만점을 맞는 교육은 할 수 없는 것인가.      


 경쟁은 행복해지려는 욕구를 충족하는 데 적합한 방식이 아니다.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을 품은 채 행복할 수는 없으며, 잠시 승리의 쾌감에 젖은 뒤에는 또다시 새로운 경쟁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아니다. 내몰리는 것이다. 경쟁은 또한 개인과 개인을 고립시키고, 공동체를 허물어뜨리며, 탐욕의 시스템을 강화한다. 결국에는 인간성 상실을 심화한다. 이렇게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지도자가 되어 무슨 일을 했는지 생각해보라. 더 말할 것 없이 최근 드러난 국정농단 사태에 등장한 인물들에게서 우리는 충분히 보고 있다.  


  물론 성공은 누구나 열망할 만큼 매력 있는 체험이고, 인생에 꼭 필요하다. 그렇다면 성공을 추구하기에 앞서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내게 성공은 어떤 의미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성공하려고 하는가? 그 성공이 나 자신을 진정 행복하게 하는가? 내가 원하는 성공이 내 가족과 이웃,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일인가? 


 성공보다 온전한 가치,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치, 상대적인 성취감이 아니라 절대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가치, 뇌교육에서는 그런 가치를 ‘완성’에서 찾는다. 완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뇌의 주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향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양심에 따라 모든 사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완성에는 경쟁이 없다. 완성은 양심에서 나온 가치다. 양심이 밝게 살아 있을 때 완성의 가치를 선택할 수 있다. 양심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곧 인간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뇌교육은 궁극적으로 인간 완성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지향하는 ‘인간 완성학’이다. 양심을 밝혀 뇌를 잘 활용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진정한 행복도 양심이 바탕을 이룰 때 가능하다. 진정 행복하려면 ‘인간 완성’의 가치를 선택하여야 한다. 그것이 또한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경쟁이 없다. 완성은 양심에서 나온 가치다. 양심이 밝게 살아 있을 때 완성의 가치를 선택할 수 있다. 양심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곧 인간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뇌교육은 궁극적으로 인간 완성이라는 최고의 가치를 지향하는 ‘인간 완성학’이다. 양심을 밝혀 뇌를 잘 활용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진정한 행복도 양심이 바탕을 이룰 때 가능하다. 진정 행복하려면 ‘인간 완성’의 가치를 선택하여야 한다. 그것이 또한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뇌교육 창시자
국학원 설립자
한국인 최초 美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 작가


www.ilch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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